아직은 작심삼일 전인지라 가뿐하게 이틀 연속으로 강의 듣기 성공.
오늘 시청한 영상 두 개는 챕터1-3부터 챕터 2-1까지의 내용이었다.
Chapter 01.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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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가 바라보는 집,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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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소유가 아닌 공유. 그리고 임대주택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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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중해야 할 필요성
Chapter 02. 공공주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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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의 특장점 이해- 종류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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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청자격이 될까? - 무주택, 소득, 자산, 자동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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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은 무엇이 있을까? - 청년, 신혼부부, 일반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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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 일반 공급 vs 우선 공급(특별공급 기준)
Chapter 03. 공공임대주택
Chapter 04. 공공분양주택
Chapter 05. 청약통장
Chapter 06. 대출/지원
Chapter 07. 공공주택 당첨전략

공공주택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임대아파트라고 하면 잘 사는 사람이 살 것 같은가 못사는 사람이 살 것 같은가?
우리는 대부분이 후자를 떠올린다.
실제로 같은 단지내에서 분양세대와 임대세대를 구분지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같은 동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세대가 이용하는 승강기와 임대세대가 이용하는 승강기를 따로 나누거나,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길을 따로 나누는 등 여러 행태가 있다고 한다.
공공주택 브랜드 아파트 휴먼시아 거지를 줄여서 휴거, 빌라거지를 줄여서 빌거라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따돌림도 있다고한다.
이런 이미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공주택을 꺼리게 되는데...
하지만 1인가구, 청년가구,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에게는 공공주택이 괜찮지않을까?
아이가 학교에 가기전까지 최소 10년은 차라리 빚없이 공공주택에서 살면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다가 다른데로 이사를 하는 등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강사님의 말씀.
강의 전반적으로 인식을 전환시키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다.
아래 해외 공공주택 재고율을 보면 집 값이 매우 비싼 싱가폴과 홍콩은 공공주택 비율이 상당히 높다.
그 나라에게는 일반적이라고...
(근데 싱가폴과 홍콩 공공주택 같은 곳에서는 절대 평생 살고 싶지 않은데요.....ㅠㅠ)
OECD 평균 공공주택 재고율은 13%정도인 반면 한국은 아직 7% 정도이다.
이 말은 앞으로 공공주택이 더 많아질 것. => 인식을 전환하면 나에게 기회가 올 수 있다.
라고 하시면서 챕터1을 마무리 하셨다.

챕터 2 공공주택의 이해

공공주택이란 국가나 지자체에서 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 또는 매입하여 임대 또는 분양을 목적으로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국가는 LH를 의미하고, 지자체는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SH공사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공공주택의 종류는 민영아파트 브랜드만큼이나 많은데, 이번 강의에서는 4가지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 임대방식 : 보증금을 일부 걸고 매월 임대료를 내는 방식. 월세와 같은 개념이다. 보통 원룸이나 투룸 정도의 20평, 많으면 방 3개짜리의 25평까지 공급하고 있다.
- 전세방식 : 월세를 내지 않는 전세 방식. ex) 20년간 전세. 크기도 보통 방 3개짜리부터 있고 보증금도 저렴하다. 방 3개짜리 25평을 예로 들어보면 서울에서 민영아파트는 못해도 3억, 강남은 10억이지만, 공공주택은 같은 크기가 평균 1억 중반, 강남은 3억대로 전반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 분양방식 : 분양에 당첨되어 등기가 내 집으로 되는 방식. 분양 방식에는 또 바로 분양 받는 공공 분양, 살다가 분양 받는 10년 공공임대주택 같은 방식, 신혼부부에게만 분양하는 신혼희망타운같은 것이 있다.
- 지원방식 : 내가 내야할 부족한 보증금을 국가나 지자체에서 대신 지불해주는 방식. => 왜...? 이 부분은 아직 설명이 안나왔는데 나중에 당연히 자격같은게 나오겠지...?
공공주택의 장점으로는 ①저렴하고, ② 교통이 편리한 도심지역에 공급이 되고, ③ 최장 10~5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고, ④ 일반 민영 주택과 동일한 품질 및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것.
특히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은 매우 도심에 역세권으로 짓는다고 한다.
아파트 브랜드도 자이/래미안/푸르지오와 같이 일반 민영아파트의 브랜드를 달아버린다고...
실제로 인식만 전환한다면 내 집 잘 마련해서 살 수 있을 것 같긴한데...과연 인식을 전환한다는 것이 쉬운일일까?
회사 차장님만 보더라도 자가가 없지만 소위 사람들이 얘기하는 강북 혹은 임대아파트는 꺼리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강남에서 전세로 살고 계신다.
강의 듣기 이틀차. 점점 부모님을 잘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것 같은건 나만의 착각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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